1. 서 론
2. 항만근로자 재해 위험성 평가 모델
2.1 엔트로피법
2.2 회색관계분석(GRA)
2.3 항만하역근로자 재해위험성 평가 모델 절차
3. 항만하역근로자 재해위험성 평가모델 구성
3.1 항만하역근로자 사고 분석
Table 2
3.2 선행연구 검토
Table 3
Author | Adoption factors |
---|---|
Kim et al.(2018) | Human, Environment & Facilities, Safety education, Corporate environment |
Cha & Noh,(2016) | Safety education |
KOSHA(2005) | Man, Machine, Media, Management |
Keum etal. (2001) | Pre-monitering of Red Tide, Maritime Search(including Monitering of Maritime Accident), Measurement of Fisheries |
USCG(2015) | Fleet Composition, Traffic Condition, Navigational Conditions, Waterway Configuration, Immediate Consequences, Subsequent Consequences |
3.3 평가항목 추출
Table 4
3.4 대상 항만
Table 5
4. 항만하역근로자 재해위험성 평가
4.1 항만하역근로자 재해 자료 분석
Table 6
4.2 엔트로피법을 이용한 중요도 산정
Table 7
Table 8
DN | IN | WH | CW | OW | CV | SC | FE | |
---|---|---|---|---|---|---|---|---|
E | 0.891 | 0.671 | 0.867 | 0.851 | 0.926 | 0.832 | 0.771 | 0.736 |
d | 0.109 | 0.329 | 0.133 | 0.149 | 0.074 | 0.168 | 0.229 | 0.264 |
w | 0.075 | 0.226 | 0.091 | 0.102 | 0.051 | 0.115 | 0.158 | 0.181 |
4.3 회색관계계수 분석
Table 9
4.4 회색관계 등급결정
Table 10
Table 11
4.5 민감도 분석
5. 결 론
1. 평가항목은 항만하역근로자수, 50세 이상 항운노조원수, 총근로시간, 하역장비수, 철재화물량, 총화물량, 사상자수, 사망자수 등 8개의 항목을 선정하였다.
2. 평가항목의 불확실성을 고려한 엔트로피법을 이용하여 평 가항목의 중요도를 산출한 결과 사망자수 0.226, 하역장 비 0.181, 철재화물 0.158, 화물량 0.115, 항만하역근로 자수 0.102, 근로시간 0.091, 부상자수 0.075, 50세 이상 항운노조원수 0.051 순으로 중요도가 높게 나타났다.
3. 엔트로피법의 중요도와 회색관계분석법을 이용하여 재해 위험성 순위 평가결과 부산항 0.887, 울산항 0.621, 인천 항 0.572, 군산/대산항 0.557, 포항 0.517, 제주 0.487, 평택/대산 0.423, 목포항 0.374, 여수/광양 0.374, 마산 항 0.369, 동해항 0.34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부 산항은 6개의 원인으로 평가항목을 재구성하여 GRA 로 평가한 결과에서도 위험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